수많은 기타피크는 기타리스트들에 의해 끝없이 소모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플라스틱 병을 기타피크로 바꾸어 맑고 투명한 사운드와 지속적인 내구성으로 아름답고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냈습니다.

라이브나 리허설 등, 연주 계속할수록 기타피크는 마모합니다. 주법에 따라서는 한번의 공연에서 몇 번이나 기타피크를 교환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연주자를 위하여 내구성이 강하면서, 마모가 적은 기타피크를 만들 수 있으면서, 폐기물이 되어 버리는 기타피크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소재를 검토한 결과, 페트병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에 주목했습니다. 소재를 PET로 하면 회수한 페트병으로부터 기타피크를 만들어 내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 PET의 재자원화도 실현할 수 있게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타피크의 중요한 역할은 "좋은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개발 단계에서부터 수많은 뮤지션, 아티스트에게 많은 의견을 수렴하여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폐페트병에서 태어난, 클리어한 음색과 내구성이 뛰어난 새로운 기타피크, 「ECO PICK」이 완성되었습니다.

LINE UP

TEAR DOWN 0.6mm

TEAR DOWN 0.8mm

TEAR DOWN 1.0mm

JAZZ 1.0mm

JAZZ 1.5mm

HARD JAZZ 2.4mm

ONIGIRI 0.6mm

ONIGIRI 0.8mm

ONIGIRI 1.0mm

SANKAKU 0.6mm

SANKAKU 0.8mm

SANKAKU 1.0mm

“The new, eco-friendly form of creating.”

음악을 연주하면서 쌓이는 낭비의 양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쓰레기로 버릴 수밖에 없는 생활용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불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건 재활용이 안될까?” 뮤지션들도 종종 같은 딜레마에 직면합니다. 음악에는 부러진 드럼 스틱, 낡은 피크, 부러진 현, 갈라진 심벌즈, 데드 튜브, 금속 부품, 전자 부품 등 쌓여만 가는 다양한 “쓰레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과 함께 드는 후회.


우리 ECO MUSIC은 "친환경”을 키워드로, 뮤지션들이 음악 활동에 전념하는 동시에 지구에 생태학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증가하는 "폐기물"의 용도를 변경하는 방법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목표를 향한 첫 걸음을 시작하기 위해 우리는 ECO PICK이라는 내구성이 뛰어난 기타피크를 만들었습니다. 이 기타피크는 수명이 길고 빈번한 사용 후에도 더 많은 마모를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기타피크의 교환 횟수가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우리가 버리게되는 쓰레기가 줄어듭니다.


또한, 우리는 재활용 플라스틱 병을 자원을 사용하여 이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 내에서 뮤지션들을 위해 더 많은 재활용 재료와 "쓰레기"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많은 논의가 촉발되었습니다. 우리의 비전이 많은 뮤지션들에게 전달되고 함께 폐기물을 줄이는 창의적인 솔루션을 촉진하는 보다 혁신적인 방법에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만의 오리저널 ECO PICK을 만들고 싶으신가요?

약 50여개의 모양에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 원하는 컬러도 선택하여, 최소 100개의 피크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 선택가능한 디자인 보러가기 >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maxx@akscorporation.net

VIDEO

Aaron McLain

Toshi Yanagi #1

Toshi Yanagi #2

ARTIST

Toshi Yanagi

Aaron McLain

Kirk Fletcher

SHOTA

Bruce

Shigekazu Aida

Curly Giraffe

Kishino Hajime

Kazumaro Kominami

Mokoto Kawabe

Daisuke Udagawa

Shinkawasaki

Takeshi

Saori Suzuki

Kentaro Sa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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